일단 마우스 패들를 때서 나사를 풀어줍니다.

 

분해를 하니 참 답이 없네요.ㅋㅋㅋㅋㅋ

 

그리고 마우스 옆 버튼쪽도 분해하고 

 

마우스 로직보드와 밑판와 분리 해줍니다.

 

마우스밑판도 참 답이 없네.....

 

 

 

그리고 마우스 상판도 분해해줍니다. 이쪽은 난의도가 상당합니다.

 

 

이렇게 분해완료한 잔해들......

 

를 화장실이나 주방에 가지가서 새척을 깨긋하게 해주고 말립니다.

 

그리고 마우스를 재조립하고

 

나사도 다시 쪼아줍니다.

 

 

그리고 새 마우스고무패드가 올기전까지 임시로 기존패드를 쓰기위해

접착제를 바른후 붙혀줍니다.

 

 

그리고 작동하는지 테스트하면

 

 

끝.

 

한 대충 5년전에 구입해서 아직까지 더블클릭형상없이 작동하는 내 G402.

비록 지금은 구형이 되었지만 한 5년정도는 무리없게 작동되길를 하래.ㅎㅎ

그나저나 로지텍는 G402와 비슷한 후속작은 안나올려나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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